'김현동'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특전 사나이 김현동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강철부대 1’의 특전사 출신 김현동이 무비토크 프로그램 ‘씨네스토랑’ 2화에 출연한다. 영화 전문 제작사 쉐이크아트의 유튜브 채널 프로그램 씨네스토랑(연출 성용, 구성 오영미)은 아나운서 이현웅, 영화감독 서사무엘이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씨네스토랑의 영화 리뷰는 ‘모가디슈(2021)’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류승완 감독의 모가디슈는 조인성, 김윤석, 허준호, 구교환이 주연을 맡아 많은 사람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지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상식이 많았던 이번 주 연예계에서는 첫 연예대상의 트로피를 품에 안은 김구라(본명 김현동·46)와 첫 연기대상을 받은 배우 지성(본명 곽태근·39)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반면, SBS와 MBC에서 각각 연예대상 시상식 MC를 맡았던 전현무(39)와 레이양(29)은 무례한 진행으로 여론의 따가운 질타를 받았다. ◇ 위(↑) - 첫 연예대상, 연기대상 거머쥔 김구라·지성 방송인 김구라는 지난달 29일 MBC방송연예대상에서 전년 대상 수상자인 유재석을 누르고 생...
"유재석에게 경외감 느껴"…유재석의 MBC 6관왕 불발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방송인 김구라(본명 김현동·45)가 첫 연예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김구라는 29일 오후 9시부터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2015 MBC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유재석을 누르고 대상을 차지했다. 1993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지 22년 만에 최고 예능인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김구라는 수상소감에서 "너무 행복하고 기쁘고 잊을 수 없는 순간"이라면서 "방송계의 문제적 인물인 제가 대상을 받은 건 ...